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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공하는 셀러 vs 실패하는 셀러, 소싱에서 갈린다 해외구매대행업? 의외로 간단하다나는 해외구매대행업을 약 4년간 운영하면서,첫 달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기준 매출 1,000만 원 이상을 기록한 경험이 있다.여기서 중요한 포인트!매출 1,000만 원이라고 해도 순수익(Net Profit) 은 약 300만 원 수준이었다.그럼에도 불구하고, 내가 이 비즈니스에 하루 투자한 시간은 단 1~2시간에 불과했다.사업 초기, 쇼핑몰 론칭(Launch) 후 1년이 채 되기도 전에자체 커리큘럼을 개발하여 강의를 시작했고,그 과정에서 업계 인플루언서 및 유명 셀러들과도 네트워킹(Networking)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.내 강의를 수강한 이들을 분석해 보면,평균적으로 10명 중 6~7명은 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켰고,3~4명은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 실패했다.여기서 ‘성.. 2025. 4. 26.
I'm Amazon shopping mall Seller > At twenty, all I had was courage.My first challenge to the world was "soap."A humble bar worth just 4,500 won.But inside that soap, I placed my dreams.I bought 800,000 won worth of soap.Even if I failed, it didn't matter.I believed I could sell it with my own hands, by my own strength.One soap bar.Selling price: $45, shipping included.A week after listing it, a notification popped up on my pho.. 2025. 4. 26.
나는 비누를 아마존에 판매했다. > 스무 살. 가진 건 용기 하나였다.세상에 던진 첫 도전은 '비누'였다.고작 4,500원짜리. 하지만 그 비누에 내 꿈을 담았다.80만 원어치 비누를 쓸어 담았다. 망해도 괜찮았다.내 손으로, 내 힘으로, 세상에 팔아낼 자신이 있었다.비누 하나. 배송비 포함 45달러.등록하고 일주일, 핸드폰 화면에 떴다.'Congratulations, your item has been sold.'손이 떨렸다. 심장이 뛰었다.그런데, 배송비가 문제였다.이대로라면 남는 게 없었다.포기? 그런 단어는 없었다.우체국으로 뛰었다.찾아냈다. 'K-Packet'배송비 5,500원.다시 계산기를 두드렸다.판매가 45달러.매입가 4,500원.배송비 5,500원.남는 건 얼마 안 됐다.그래도, 분명히 남았다.그것은 돈 이상의 가치였다... 2025. 4. 2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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